라마단 만찬
기자 작가 재단은 그 메시지를 터키의 예술과 미디어 세계에만 보내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터키의 다양성을 확충하기 위해 그 팔을 다른 종교에도 뻗쳤다. 이런 차원에서 재단은 매년 라마단 기간 중 단식을 끝내는 만찬을 그리스 정교회, 시리아 정교회, 아르메니아 정교회, 카톨릭 기독교 공동체의 구성원들에게 베풀고 있다. 이에 따라 관용의 정신에 의한 만찬의 범위는 다른 종교의 구성원에까지 확대된 것이다.
그리스 정교회 주교인 바르토로메오스, 고대 시리아 정교회의 지도자 유수프 체틴, 터키 가톨릭 교회의 지도자인 조지 마로비치가 여러 손님 중에서 매년 단식을 끝내는 만찬을 빛내주는 손님 중 일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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